코로나,장마.더위로 달리기를 잠시 내려놨다. 
오랜만에 뛰어보지만~~
뒤뚱.뒤뚱 내몸이 말을 듯질않네요.
배가 최고치로 밀고나오니 그럴수밖에
초보 달림이처럼 뛰다 걷다 반복하다 
마무리 하네요.ㅠㅠ
 고화중님.안유태 함께했네요.
   안유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