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훈련복장으로 트렉에 들어서기가 제법 싸늘하게 느껴지는 날씨지만 금새 땀방울이 송송맺힌다.
이번주 강진대회가 있어서인지 제법 많은회원들이 수요훈련에 참석하셨습니다.
오늘 훈련기분이면 이번대회에 충분히 펀런이 가능하리라 생각하며 남은 시간도 몸관리 잘하시고
대회일에 뵙겠습니다.
- 참석회원명단-
김우곤님,김채기님, 남   영님,박중기님,안유태님,조충형님,홍석길님,이상효님,최원석 이상9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