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마를 앞두고 첨풍쉼터에서 07:30 집결하였는데 몇몇 회원님들이 무등파크호텔에서 기다리거나 산장으로 뛰었다가 낭패를 ......(문자와 홈피 잘보시면 편합니다)
 
- 훈련을 마치고 비가내려서 다행스런 일이었으며, 무등산에는눈이 내렸답니다.
- 오늘은 "듬성듬성"이 화제였습니다. 훈련문자를 신경안쓰고 듬성듬성 봤다가 낭패를 보고, 훈련도 듬성듬성하니 기록도 저조하고....
- 오늘도 박성택 회원께서 3.1절대회때와 마찬가지로 또 머리고기를 준비해서 회원님들이 푸짐하게 먹었습니다.
- 오늘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. 3대 윤흡회장께서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하여 사업차 바쁜일정과 내일 새벽에 출국을 앞두고광마회원님들을 뵙기위해 보리밥집에 오셔서 옛추억을 이야기하셨습니다.
방글라데시, 미얀마, 이디오피아 등 타국에서 수백원대의 전기 송전탑공사를 수주하여 공사중이며, 4월에 입국하시면 다시 뵙기로 하셨습니다. 광마 발전과 윤흡회장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.광마화이팅~~~!
 
<참석회원(존칭생략)/18명>
강현숙,김광용, 김용권, 문이복, 박경오, 박성택, 안유태, 안종길,이상효, 이석철, 임영철, 임주태(사모님 포함), 정순호, 조미경, 최원석, 홍석길, 특별한 손님 윤흡 3대회장님
 - 안유태,조미경 회원께서 자봉해주셨습니다
- 스마트폰 밴드 활용해주시고 사진도 구경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