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록의 계절 호국 보훈의달 6월
첫 일요훈련을 위해 푸르름이 가득한 무등골에 
많은 광마 회원님 함께하셨습니다.
 
광마에 새로오신분 
김종유님: 마라톤을 처음 시작하신 분으로
              지난주에 나오셨고 토끼등에서 만나 동반주 하셨습니다.
조영환님: 풀코스 2회 경험이 있고 군인(대위.32세) 신분으로 
             젊음의패기가 넘치는 분
             첫 무등산 훈련을 자봉이 따라가질 못하게 
             거의 날아갔다는 광마의 차세대기대주입니다.
 
특히 쉬~ 임없이 풀 코스을 뛰고계시는 박종권님이 
오랬만에 훈련에 함게해서 즐거웠습니다
 
전 광마회원 이었던 노영현님이 식사시간에 같이 하셔서
앞으로 회원활동을 열심히 하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.
 
훈련에 함게하신분 (무순.)
 
문이복님.박종봉님. 박종권님.이석철님.이상효님.박성택님.위형준님.
최원석님.안종길님.임영철님.김광용님.조영환님.정순호님.김종유님.
김우곤님.홍석길님. 노영현님.조미경님.김채기.
이상19명 
 
 함께하신 회원여러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