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절의 감각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 봄맛과 꽃내음 그리고 개나리,벗꽃이
휘날리는 길을 멋있게 훈련하고 윤행숙회원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과
막걸리를 먹으면서 일요훈련을 마무리 했습니다.
 
****참 석  회 원****
강현숙님, 이석철님, 박정아님, 안유태님, 최원석님, 윤영식님, 김채기님,
박래천님, 박용만님, 정순호님, 박성택님, 박문석님, 문이복님, 이기환님
그리고 점심시간에 오신 박종봉님, 오영식님, 박계진님
※ 맛있는 점심 준비하신 윤행숙님과 함께한 채희순께 감사드립니다.
 
자봉 김은호 (총 20명참석)
다음자봉 임주태님, 이윤자님 입니다.
감사합니다.